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시 시내버스 (문단 편집) === 차내 안내 방송 === 마이비 이전, 그러니까 1990년대 초반부터 "세대기업사"의 수동방송이 존재했다. 특징은 앞문 개폐에 따라 작동되는 방식으로 정류장을 지나가면 앞문을 열었다 닫는 행동을 운행사원이 반복하였다. 안내멘트는 "(딩동댕;조금 둔탁하게) 이번 정차할 곳은 ㅇㅇㅇ 정류솝니다. 다음은 ㅇㅇㅇ 정류솝니다"였다. 나름대로 IC칩 방송이라 최첨단(?)을 달렸으나 수동으로 문을 여닫아야 하는 매우 번거로운 방식이었다. 또한 [[회차지점|회차지]]에서는 "이번 정류소는 이 차의 회차지점인 ㅇㅇㅇ 정류솝니다" 라고 했는데 "이 차의 회차지점인" 부분이 약간 하이톤에 빠른 목소리였다. 마이비 도입 때부터 자동안내방송이 시작되었다. 육성 녹음 방식이었으며, 2005년 노선 개편 때도 이 방식이 유지되었다. 문제는 변경된 사항을 TTS로 녹음했다는 것.[* [[김해시 시내버스]]도 지금 이렇다.] 때문에 육성과 기계음이 섞여서 방송되는 경우가 잦았고, 결국 교통카드 단말기 교체에 맞춰 TTS로 통일시켰다. TTS 전면 도입 초기에는 종점도 아닌 곳에서 종점 방송을 하는 경우가 잦았다.[* 예를 들면 "이번 정류장은 경남대학교, 남부터미널 '''종점'''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해운동 '''종점'''입니다." ~~모든곳이 종점~~] 옛 창원시가 2008 람사 총회를 개최하면서, '''주요''' 간선 노선의 '''주요''' 정류장[* 이게 교통카드 단말기의 용량 한계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을 영어로 안내하기 시작했다. 도입 당시만 하더라도 KEBT제 단말기 체계에서 성우가 직접 녹음한 안내방송에다 다음 정류장 안내까지 존재했었지만, 2010년 12월 EB제 단말기로 전면 교체 이후로는 이번 정류장 안내만 짤막하게 말해준다. (ex. This stop is Fish Market(어시장)) 다음 정류장 같은 건 안 가르쳐 준다. 거기다가 영어 안내방송마저 TTS를 그대로 사용해버리는 바람에 '''가장 중요한''' 발음도 개판이 되어버렸다. [[버스 동호인]]계에서 문제가 되었었던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방식의 안내를 그대로 답습한 모양새. 2016년부터는 만남의광장 정류소 안내방송에서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단 소속의 [[김종규(농구)|김종규]]가 홍보 안내방송을 했었다. 그러나 김종규가 DB로 가면서 홍보 안내방송은 삭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